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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뮤지컬 ‘위대한 신미’ 공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09-03 09:18

오는 5~6일 국악체험촌
위대한신미 포스터(자료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오는 5~6일 이틀간 창작뮤지컬 ‘신미대사’를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공연한다.
 
영동군과 충청북도가 후원, 도화원(대표 박한열) 주관으로 5일과 6일 오후 3시, 7시 총 4차례 공연한다.
 
조선의 4대, 5대, 6대 왕이 존경하고 7대 왕인 세조가 왕사로 모셨던 ‘신미대사’에 관한 이야기다.
 
1500년 전 빼앗긴 문자를 찾아 새로운 언문을 만들 신미대사의 사랑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극단 예술감독이면서 극작가인 박한열 씨가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관람료는 무료며, 회당 300명씩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가을,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공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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