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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오늘 수보회의...대북특사단 역할 언급 여부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9-03 09:56

문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가 2일 평양을 방문할 2차 대북특별사절단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하고, 5일 오전 서해 직항로로 방북해 당일 돌아온다고 밝혔다.

특사단의 이번 방북은 9월 예정된 평양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 논의와 종전선언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문제등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00일 동안 열리는 정기국회와 대북특별사절단의 역할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또한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 동안 진행되는 올해 정기국회에서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3축을 독려할 메시지를 전할지도 포인트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뒷받침하는 법안과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에 힘을 쏟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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