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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일 사임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세종시 국곡리에 있는 32사단 사령부를 위문차 방문해 부대 현황을 듣고 있는 배재정 비서실장./아시아뉴스통신DB |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일 사임하고 후임에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내정됐다.
총리실에 따르면 배 실장은 지난달 초 이 총리에게 '국정감사가 끝난 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으며,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중이어서 사표가 수리되기 전에 이임식을 먼저 하게 됐다.
배 실장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해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오는 2020년 총선에 대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를 보좌하게 될 신임 비서실장에는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59)이 내정됐다.
정 전 편집국장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진실의 길' 편집장, 국민TV 보도편성담당 상임이사, 팩트TV 보도국장 겸 앵커 등을 역임했다.
정 전 국장은 최근 인사 검증 절차를 통과했으며,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주부터 비서실장직을 공식적으로 수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