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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공공비축미 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8-11-15 17:46

15일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지보면 어신농창을 찾아 농민과 함께 40kg 미곡용 포대를 옮기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쌀 작황과 매입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는 15일 지보면 어신농창을 찾아 올해 쌀 작황과 매입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준비와 친절한 태도로 농가가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농민들과 함께 40kg 미곡용 포대를 직접 옮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양질의 쌀 생산에 노력해주신 모든 농업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다음달 4일까지 지역 42곳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를 실시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물량은 건조벼 4808톤, 산물벼 1388톤 등 총 6196톤으로 지난해 쌀값하락으로 시장격리곡이 포함되었던 2017년산 매입물량 1만3359톤에 대비 54% 감소된 물량이며, 매입 품종은 일품벼, 삼광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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