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가 정부컨벤션센터서 여는 로컬푸드 싱싱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회 포스터.(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정부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로컬푸드 싱싱밥상 레시피 뽐내기 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학생과 시민들이 제안하는 로컬푸드를 이용한 학교 건강급식 식단 만들기'를 테마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최하고 충남대 식생활교육기관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선발한 20개 학교 팀이 참가, 지역에서 생산한 간장과 된장, 싱싱장터서 취급하는 품목으로 만든 요리를 뽐낸다.
대회 규정은 3인이 한 팀을 구성하면서 학생 1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고, 식단은 밥과 김치를 제외한 1국 3찬으로 만들어야 하며, 후식은 별도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뽑을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시장상이 주어지고 소속팀 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 13일 시교육청은 보람초등학교 '기다린 보람' 등 15개 초등학교팀과 아름중학교 '건강한 아름' 등 5개 중학교팀을 포함, 총 20개팀 명단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