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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휠체어펜싱팀, 충북도지사배 전원 메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1-19 21:14

16~18일 충북 공두리체육관서 열린 대회 금1 은1 동1 획득
세종시 장애인 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왼쪽 두번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장애인 GKL휠체어펜싱팀이 16~18일 충북 곰두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충북도지사배 전국힐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서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있었던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심재훈 선수는 에페A 종목에서 울산의 김성환 선수를 15대 7로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조영래 선수는 플러레A 결승전에서 충남의 이병인 선수에게 8대 15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따냈고, 박천희 선수는 에페B에서 충북의 윤월재 선수에게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이로써 시 휠체어펜싱팀은 금 은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이종승 사무처장은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GKL휠체어펜싱팀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경기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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