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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캐나다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심재훈 선수.(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소속 GKL휠체어펜싱팀은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펜싱팀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IWAS 2018 몬트리올 휠체어펜싱 월드컵'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는 펜싱팀 심재훈, 김기홍, 조영래, 박천희 선수를 포함, 총 15개국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김기홍 선수는 남자 플러뢰(B)에서 은메달을, 심재훈 선수는 남자 플러뢰(A)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다음날 남자 에뻬(A) 종목에 출전한 심재훈 선수는 세계랭킹 6위 프랑스 선수를 15:14 1점차로 물리치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날 김기홍 선수는 남자 에뻬(B)에서 동메달을 1개 추가했다.
이종승 사무처장은 "열심히 훈련에 임해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