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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시민 여가활동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월산에 조성한 국민여가캠핑장.(사진제공=세종시) |
세종시가 시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한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 공사를 완공하고 내년 3월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핑장은 총 10억원을 들여 지난 2015년 행복청과 부지선정 협의를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 이번에 완공했다.
캠핑장은 모든 면이 오토캠핑존으로 21개 사이트를 배치하고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을 각각 2개소씩 설치했다.
캠핑존 1개 사이트 면적은 주차공간을 빼고 8m×5m 크기로 가족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대형텐트와 카라반 캠핑트레일러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캠핑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기존 합강캠핑장과 통합된 조례를 마련해 지난 23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용료는 합강캠핑장 유사한 사이트와 같은 수준으로 적용해 1박 2일 기준으로 주말(금 토 공휴일) 2만원, 평일 1만 5000원, 전기료는 3000원으로 정했다.
시민들에게는 이용료 30%를 감면해주고 30% 범위 내에서 우선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기 자치분권문화국장은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올해 안에 관리위탁 주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내년 3월부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