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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2일 세종시가 실시한 한솔동장 주민심의위원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 |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표방하고 있는 세종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한솔동과 도담동장을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솔동과 도담동은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온회 사무관, 홍영숙 사무관을 동장 적격자로 선발해 추천했다.
한솔동과 도담동 심의위원회에서는 동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이 각각 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패널들이 질문하면 답하는 방식으로 심사와 평가에 참여했다.
이번 동장 공모에 한솔동은 3명, 도담동은 4명의 공직자가 지원했다.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한솔동은 김온회, 도담동은 홍영숙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획득해 추천받았으며, 이들은 내년 1월 정기인사때 동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김온회 사무관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완성을 위한 선도 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솔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영숙 사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소통하고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조치원읍장에 이어 이번에 한솔동과 도담동장을 시민추천제로 뽑았으며 올해 연말 면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연서면과 전의면도 시민추천제를 통해 면장을 선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