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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수 포항시 북구 산업과 농업기반팀장.(사진제공=포항시 북구청) |
경북 포항시 북구 산업과 성상수 농업기반팀장(60)이 올 연말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성 팀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기간 중 배우고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된다면 퇴직하는 날까지 남은 열정과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퇴임 후에도 농촌지역의 발전에 재능을 보탤 계획임을 밝혔다.
성 팀장은 지난 1982년 공직을 시작해 올해 12월 말 정년퇴임으로 35년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성 팀장은 퇴임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10년 이상 공직생활이 남아있는 사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하천 굴착과 관정 개발 등 긴급 농업용수를 공급,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야, 휴일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성 팀장은 지역 현안사업과 함께 민원이 많은 농업기반팀 업무특성상 지역 주민의 설득과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데, 이를 마다하거나 전혀 싫은 내색없이 오직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민원을 척척 해결해 낸다.
그 밑바탕에는 업무에 대한 애착심과 열정,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작은 일 하나에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직업정신과 프로정신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남다르다.
어렵고 힘든 일은 먼저 솔선수범하고 말보다 실천을 중요시하는 성 팀장의 공직자세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많은 귀감(龜鑑)이 되고 있다.
그는 올 12월 말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사업과 농촌 생활 환경 개선사업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면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들의 눈높이 맞추어 가며 살기 좋은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에 마지막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을 남김없이 쏟아 붓고 후회없이 공직생활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