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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관내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시 최대 5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
세종시는 관내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선발시 최대 5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키로 했으며 그 결과 최근 8명이 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역인재 채용 촉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0월 구성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실무협의회에서 결정한 것이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채용 담당 부서장 등으로 꾸려졌으며 정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가산점제도 채용목표제 합동설명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달 회의를 열고 관내 공공기관 10곳에서 지역인재에게 2점에서 최대 5점까지 가산점을 주고 5개 기관에서는 동점자 발생시 지역인재 우대선발 등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조치로 최근 8명의 지역인재가 신규 채용됐으며 내년에는 다른기관들도 지역인재를 우대 채용토록 유도하고 관내 대학들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와 공공기관 간 소통과 정보교환이 필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