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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공주’로 기억될 김자옥, 큰 언니 자살 등 아픈 가족사 회상하며 눈물 쏟은 사연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1-15 16:38

▲2014년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 (사진=ⓒ‘한밤의 TV 연예’방송 캡처)


지난 2014년, 팬들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배우 김자옥은 친언니의 자살 등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자옥의 큰 언니는 생전 우울증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1970년, MBC 2기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자옥은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tvN 예능 프로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맛있는 인생', '오작교 형제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KBS 연기대상 공로상', 'SBS 연기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한편, 배우 김자옥은 과거 대장암과 투병하던 중 암세포가 전이되면서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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