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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세종시 나성동에 짓는 아트센터 조감도.(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30일 세종시 나성동에 문화예술의 샘터가 될 세종아트센터를 세우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3만 5780㎡(1만 800여평) 부지에 연면적 1만 6186㎡(4900여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1년 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공은 (주)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맡고 건설사업관리는 (주)건원엔지니어링 등이 맡아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과 품질 등을 책임지게 된다.
아트센터는 2단 객석의 1071석 규모와 이색적인 공연전환이 가능한 4면 무대를 갖춰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품격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하게 지을 계획이다.
공연 지원시설로는 조명시설 등 무대장비와 분장실, 다목적연습실, 다양한 옷방 등과 야외쉼터, 갤러리, 카페, 사무실 및 지하 72대와 지상 208대 등 280대의 주차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건물 외관은 날개형상의 비상 이미지를 적용하고 벽면에는 한글모형을 음각해 한국적 정서를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향후 문화벨트를 상징하는 건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아트센터가 세종시 및 인근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함은 물론 박물관단지, 중앙공원 등과 연결되는 문화시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