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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단장 이·취임식이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단장 이․취임식이 30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김영호 단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자율방재단을 이끌어 온 전임 이계수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봉사단체로서 그 역할과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 재난예방 활동을 위해 애쓰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단원 한 분 한 분께서 생활주변의 재난 위험요소를 더욱 살피고 점검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출범 11년을 맞은 군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과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를 근거로 지난 2008년도에 설립, 자연재난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