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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 욕구+혼인신고’.. ‘궁금한 이야기 Y’ 강진여아연쇄 실종사건 용의자, 여고생도 죽였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08 21:30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강진 여아 실종 사건을 다뤘다 (사진=ⓒKBS '공소시효', SBS '궁금한 이야기 Y')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강진 여아 연쇄 실종 사건이 언급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진 여아 연쇄 실종사건이란 2000년과 2001년에 전라남도 강진에서 초등학생 여학생이 한 명씩 실종된 사건이다. 당시 경찰은 강진 관내 주요 도로 3개소에 설치된 범죄 감시용 무인카메라 1400여 통과 차량, 심지어 주택 내의 재래식 화장실까지 뒤지며 실종 여아를 찾아다녔지만 아무런 단서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오늘(8일) 강진 여아 연쇄 실종사건의 용의자라고 하는 사람의 편지가 공개됐다. 그 편지에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제가 지금 구치소에 있는 줄 모르는가 봅니다”로 서문을 열고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그 편지를 보낸 당사자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혼인신고’에 대한 메모로 가득한 종이와 알 수 없는 기호들이 적힌 종이들을 발견해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왜 그가 혼인신고를 고민하고 각종 암호를 작성했는지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밝혀진다.
 
한편에서는 강진 여아 연쇄 실종 사건의 피의자가 여고생도 납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전남 강진에서는 지난해 6월 여고생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는데 결국 숨진 채 발견되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 사건은 계속되는 수사에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강진 여아 연쇄 실종 사건’과 비슷하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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