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SNS로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지지가 두장 있으며 이정현이 직접 손글씨로 적은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이정현은 "사랑하는 팬여러분,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이 정현 입니다.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됩니다"라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오는 4월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정현 언니 최고" "이정현 씨 팬이었어요 행복하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1999년 1집 음반 'Let's Go to My Star'로 가요계에도 데뷔했다. 올해는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영화’죽지않는인간들의 밤’. 영화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