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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복컴 건설 2022년 완공 목표로 본격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3-28 11:27

추경 설계비 등 25억 확보...공공건축물 통합단지 조성
세종시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는 전의면 복컴 예정 부지.(사진출처=세종시청)

세종시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건립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의면 복컴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읍.면지역 복컴 건립을 추진하면서 계획됐다.

전의면 복컴은 시민들이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결정케 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지역주민 26명이 참여하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교통 및 농업 관련시설 배치를 협의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156억원을 투입해 현재 전의면사무소 인근 1만 4159㎡의 부지에 연면적 3400㎡ 규모로 행정 문화 체육 복지시설과 임대농기계 보관창고와 시내버스 차고지를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추경에 설계비 25억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면사무소 부지 7960㎡에 6199㎡의 사유지를 매입해 총 1만 4159㎡의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전의면 복컴은 공공건물 통합단지로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촌주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읍면지역 복컴 건립 1단계 사업인 조치원읍 제2복컴과 연동면 복컴 조성, 한솔동 기능보강에 이어 2단계 사업은 전의면 복컴을 시작으로 금남 부강 전동면 복컴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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