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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 창업 경진대회' 내달 6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10-30 18:01

전국 대학생·예비창업자 16개 팀 창업 아이디어 경쟁…총상금 1540만원
지역 특화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 기반 마련
'2026년 창업 경진대회' 포스터.(자료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오는 11월6일 안동캠퍼스 사회학관에서 '2026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과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진대회는 안동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A·B·C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Agriculture): 농업·농식품·스마트농업 △B(Bio): 바이오·헬스·생명산업 △C(Culture): 문화·관광·콘텐츠 등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본선에는 대학생 부문 8개 팀과 일반인 예비창업자 부문 8개 팀 총 16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템의 창의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오전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문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평가,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540만원으로, 대학생 부문 대상에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예비창업자 부문 대상에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되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부문별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가 안동 지역에서 창업한 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의 '창업첫걸음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창업 경진대회는 단순히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행사를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안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 및 기업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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