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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시교통공사가 대한노인회 및 세종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도현 세종시니어클럽관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지회장, 고칠진 세종교통공사 사장.(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
세종시 도시교통공사는 14일 대한노인회 세종지회(회장 장영) 및 세종시니어클럽(관장 이도현)과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중교통중심 명품 세종시'에 걸맞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사업을 함께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통공사는 노인회와 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 공익봉사활동사업 '깨끗한 버스승강장 만들기' 캠페인과 연계해 다음달 초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관내 1139개 버스승강장 유지관리 업무를 시로부터 수탁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고압 물세척기 등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제거 등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노인회와 시니어클럽 429명의 봉사자들이 버스승강장 청결 유지에 도움을 주고 '시민서비스평가단'과 '승하차도우미' 사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노인들의 사회참여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칠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들의 공익봉사를 통해 더욱 깨끗한 버스승강장을 만들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께 편안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