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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공기소총 사격종목에서 충북 보은중학교 선수단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중학교(교장 임공묵)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공기소총 사격종목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 앞서 열린 제41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 출전한 김완희 선수(3년)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나원식 선수(3년)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공기소총 종목에 이 학교 김완희(3년), 이상정(3년), 양지훈 선수(1년)가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보은중이 전통에 빛나는 ‘사격의 명문’ 중학교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고된 훈련이고 매 대회마다 긴장되지만 사격부원 모두가 함께하고 있어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 임공묵 교장선생님과 이송우 선생님, 장현태 코치님께 감사하고 집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송우 지도교사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응원으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실적을 거뒀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도자 선생님, 선수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공묵 교장은 “보은중 학생들이 고된 훈련을 열심히 해 줬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다”며 “힘든 과정을 이겨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후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