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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 국민메세지 바닥돌 추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8-06 11:47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부근 지난해 이어 837개 설치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부근 균형발전 상징공원 바닥돌 설치계획.(사진=세종시)

세종시는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부근 균형발전 상징공원에 국민들의 희망메세지를 새긴 바닥돌 837개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지난 2014년 이춘희 시장 공약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의 정체성을 전파하고자 조성됐다.

시는 이 곳에 세종시와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한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사람사는 세상' 조형물도 설치했으며 지난해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행정수도 완성 등 메시지 4388개를 설치했다.

올해는 이 곳에 지난 1월 시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 참석자들 메세지와 지난 3월 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희망메시지를 새긴 바닥돌 837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기념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에 관한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

시는 매년 바닥돌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1만 7000개의 바닥돌을 설치할 계획이며 상징조형물 인근에는 시정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 자치분권 실현’ 문구와 역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균형발전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공간"이라며 "국민들의 희망메시지가 담긴 바닥돌을 추가로 설치해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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