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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영평사가 17일 오후 7시 개최하는 제4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 홍보 팜플렛.(사진제공=영평사)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 영평사가 17일 오후 7시 제4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영평사에 따르면 낙화축제는 불교에서 천년 넘게 이어져온 부정과 재앙을 소멸하고 희망과 기쁨을 불러들이는 전통 불꽃놀이로 국운융창과 시의 발전을 기원하며 열게 됐다.
이번 축제는 유구한 전통의 낙화와 전통예술을 접목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낙화 점화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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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영평사가 17일 제4회 '낙화(落火)'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 모습.(사진제공=영평사) |
특히 전통예술 공연은 원행스님 총감독과 나혜경 연출로 박노상씨가 이끄는 노상풍류의 공연과 노래꾼 정택중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평사 관계자는 "낙화는 불이 가진 정화 능력을 불교적으로 재해석해 구체화 시킨 것"이라며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과 태풍이 번갈아 오는 불규칙한 날씨 속에 만약 행사 당일 비가 오면 불이 사용되는 관계로 축제는 1주일 순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