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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광장서 시민 2천명과 김장 버무린다… 한돈 농가도 응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9-11-01 07:36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제공=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11월1일 13시1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시민 약 2천명과 함께 김장을 버무린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배추쪼개기 퍼포먼스도 참여한다.
 
‘2019 서울김장문화제’는 3일(11.1.~3.) 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단체‧기업 등 3,500여명이 65톤의 배추를 버무리는 ‘김장나눔’ ▴대한민국 김치명인의 특별 조리법을 전수하는 ‘명인의 김장간’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지는 각 지역의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는 ‘김치뮤지엄’ ▴유명셰프와 김치전문가가 선보이는 다양한 김치요리 시연 ‘김치쿠킹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13시50분부터는 서울광장 한돈 홍보관에서 방송인 김수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 김치와 우리 돼지고기로 김치찌개, 수육을 함께 요리하고 시식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9 서울김장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응원하고 돼지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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