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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주장 안영규와 구단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이 광주를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 기아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타와 시구에 나섰다.
안영규와 조빈은 지난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초청받아 각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구단이 함께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참여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광주를 알리고 지역 프로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안영규는 힘찬 스윙으로 시타를 선보이며 경기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조빈 역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시구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빈은 경기 종료 후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구단 공식 후원사인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상생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단과 후원사,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이 함께 참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안영규는 "광주를 대표하는 기아타이거즈의 홈경기에 시타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광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두 구단이 함께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빈은 "광주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아타이거즈와 광주FC 모두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기아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 간 상생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