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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 대표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휘스핏’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라인을 선보인다. 론칭과 동시에 4일 완판 레깅스로 이름을 알린 ‘휘스핏’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인 ‘휘스핏스마스’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인 레드와 그린을 휘스핏만의 고급스런 컬러로 선보인다. 푸른 소나무 빛의 다크 그린과 밝은 와인 빛의 다크 레드, 두 컬러로 출시되는 ‘휘스핏스마스’는 좌측 허벅지 부분에 thigh band가 곁들여져 한층 더 고급스럽고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겨울에도 끄떡없는 도톰한 원단으로, 내복은 아니지만 내복으로 입어도 되는 보온성이 강점이며, 따뜻하지만 스포츠웨어답게 운동이나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흡습 속건 기능으로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겨울철에도 빨리 마르는 제품이다.
특히 겨울에 출시되는 제품이지만, 더운 날씨엔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레깅스로, 앞 시리와 사이드 라인을 제거해 매끈해 보이는 핏감과 힙업 효과가 있는 착용감을 자랑한다. 앞서 4일 만에 완판된 ‘라이트 슬림핏’과 ‘에이티원 썸머핏’에 이어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휘스핏’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휘스핏스마스’를 포함한 전 제품은 휘스핏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출시일로부터 1주일간 회원가입 시 최대 35,000P를 지급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휘스핏’은 고객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