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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행으로 가기 좋은 곳으로 바다를 꼽는 이들이 많다. 그 중 간절곶은 가장 해가 먼저 뜨는 명소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으며, 가을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는 소중한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이다.
울산맛집 '민아횟집'은 간절곶 내 유일하게 있는 횟집으로 최근 간절곶 홍보대사로 선정이 되어 MBC 공익 캠페인 광고도 촬영을 하였다. 광고를 촬영한 이후로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나 간절곶 '민아 횟집'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났다.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워낙 맛도 좋고 밑반찬들의 양이 많고 다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접 방문한 고객에 따르면 "울산횟집은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자연산 회는 물론이고 매운탕은 신선한 자연산 활어와 활어뼈를 푹 고아 만들어내 국물의 맛이 시원한 게 일품이다. 유일한 간절곶 식당이자 착한 식당에 선정된 간절곶맛집은 자연산 회를 시키면 해녀인 여자 사장님이 맛보기 해물도 주신다"고 전했다.
간절곶밥집 민아횟집은 가게 앞 도보 1분에 거리에 1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용이하다.
한편, 울산가볼만한곳 '민아횟집'에 대한 자세한 예약과 이용 문의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 대표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