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수상하는 강원희 씨./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26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계간지 문장(文章) 주최로 열린 '신인상' 시상식에서 강원희 씨(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강씨는 문장 50호(가을호)에 '친구야' '꽃돌'이 당선돼 수필가로 등단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2-26 23:57
신인상 수상하는 강원희 씨./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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