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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호텔보다 편리한 충남 홍성군 무인텔 'TG 무인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09 09:00


연초를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많이들 고민하는 것이 바로 숙소의 선정이라고 한다. 여행에 있어 숙소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기도 하며 여독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편의성이 돋보이고 여유로운 공간일 때에 그 빛을 바랄 수 있다.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많이들 몰려드는 관광객들에 따라 펜션과 리조트, 호텔의 입실은 치열한 싸움을 예상하게 만든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볼 필요 없이 편안하게 초이스 할 수 있는 충남 홍성군 무인텔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홍성군 무인텔은 주변 관광지의 활성화로 하여금 급부상하고 있는 숙박업소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이나 부딪침 없이 바로 방문하여 예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기에 많이들 찾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해당 숙박업 간의 경쟁은 시설 적인 면과 지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고객의 유입이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이들 찾고 있는 'TG 무인텔'의 경우에는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아 시끄럽지 않다는 여유로움의 형성을 탄탄하게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도로하고는 떨어져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위치 자체는 시내권으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교통의 범위에서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충남 홍성군 무인텔은 호실마다 주차도 1대씩 가능하도록 정리를 해두었고 주차장 또한 개별 분리 주차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셔터의 닫힘과 열림의 유무로 해당 숙소의 남아있는 객실의 파악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는 곳이기에 비대면으로 결제하는 방식에서도 조금 더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현금 결제가 주를 이루지만, 카드 결제를 원하는 분들 또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계자 인터폰 연결 설치로 연동을 하고 있어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룸 객실은 방문 후 모니터를 통하여 남아 있는 객실 확인이 가능하며, 바로 초이스 후 결제하는 방식으로 연결을 짓고 있다. 'TG 무인텔'은 총 8개의 타입으로 꾸며져 있으며 30개의 객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이용에는 객실마다 컴퓨터를 구비하였고 스타일러도 구비를 하여 관광객과 숙박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무인텔은 사람 없이 진행이 되는 만큼 1박을 기준으로 할 때도 다른 이용객들과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외출과 복귀 버튼 등을 통하여 내부의 상황을 정리하고 알릴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도입이 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충남 홍성군 무인텔의 경우에는 숙박 5만원, 대실 3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안내하고 있어 더욱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문의는 전화상담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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