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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한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다이어트 이유 보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1-16 23:39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화제다.

16일 한 오디션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시선을 모은 것.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이후 2주만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1987년 미스코리아 장윤정, 1996년 미스코리아 이지안과 권민중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김세연은 "다 모른다"라며 "제가 태어나기 전에 미스코리아가 되신 선배님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미스코리아가 되기 1년 전 다이어트를 했다며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20세가 된 기념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직접 과거 사진을 들고 나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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