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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17일 대전에서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특별전 협력기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지난 16일 새해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한 이유는 들며“반도체가 지금까지 경제에 기여한 것이 163조가 된다”며 “그 출발이 전자통신연구원의 반도체 연구개발이고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