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당초 새롬동에 짓기로 했던 싱싱장터 3호점을 다정동으로 옮기려는 문제를 놓고 21일 새롬종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춘희 시장과 입주자대표와의 간담회에 앞서 주민들이 원안사수를 위해 작성한 연대 서명부를 책상 위에 진열해 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1-22 09:04
세종시가 당초 새롬동에 짓기로 했던 싱싱장터 3호점을 다정동으로 옮기려는 문제를 놓고 21일 새롬종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춘희 시장과 입주자대표와의 간담회에 앞서 주민들이 원안사수를 위해 작성한 연대 서명부를 책상 위에 진열해 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