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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1-22 18:46

종합상황실 운영,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도록 최선
21일 이석준 시민행정국장 주재로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가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관광활성화 추진 ▲안전한 수송 지원 ▲명절 물가 안정관리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비 등 주민불편해소 ▲비상진료체계 확립 ▲재난안전관리 강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12개반 148명의 인원을 투입,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명절 연휴 전까지 주요 대로변과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생활쓰레기는 설날 당일인 25일과 공휴일인 26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한다.

응급의료기관은 동국대경주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또 34개 당직의료기관과 54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비상진료 병원과 약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날 연휴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면 대릉원 등 주요 사적지와 동궁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설날 당일 양동마을 입장료가 무료다.

교촌한옥마을에서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해 25~26일 동안 설맞이 국악공연이 열린다.

한편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21일 이석준 시민행정국장의 주재로 19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종합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석준 시민행정국장은 "연휴기간동안 경주를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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