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박세리의 대전 집에 시청자들이 놀랐다.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식 구조로 꾸며진 박세리의 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집은 높은 층고의 구조를 자랑했다. 또 주방과 야외 테라스가 연결돼 있는 독특한 구조였다.
박세리의 집은 여러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앞서 방송된 '힐링캠프'에서는 미국의 대저택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박세리는 "LA에서 두시간 정도 거리에 집이 있다"라며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와 영화관, 수영장이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세리 나이는 올해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