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천안 동남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6일 오후 1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투숙객 5명이 놀라 긴급 대피했다.
불은 모텔 내부 30㎡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07 06:50
자료사진. (사진제공=천안 동남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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