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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

[=아시아뉴스통신] 이종철기자 송고시간 2009-07-03 14:32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사진)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자유총연맹은 지난 5월 자유총연맹 임시총회을 열고 김 전 청장을 부총재로 선임했다.

 김 전 청장은 총재 보좌, 총회 및 이사회 부의장, 총재 부재시 직무대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유총연맹 부총재는 임기 3년의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김 전 청장 등 10명이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김 전 청장이 국가 정체성 확립, 민주시민사회 선도 등 자유총연맹의 설립 취지와 맞는 것 같아 부총재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청장은 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가 용산 참사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 2월 자신사퇴한 후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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