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1차 전세기로 입국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있던 우한 교민 173명이 15일 임시생활을 마치고 퇴소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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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2-15 13:20
지난달 31일 1차 전세기로 입국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있던 우한 교민 173명이 15일 임시생활을 마치고 퇴소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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