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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을 수상한 IT디바이스 프로텍션 전문 브랜드”가우런”이 애플 공인 스토어 80여 개점,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위니아SLS) 29개점에 애플 전용 강화유리, 보호필름 등 가우런 정품을 공식 입점했다.
애플 전용 악세서리 중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가운데 하나인 액정 보호 제품을 중심으로 가우런 강화유리, 보호필름 제품들이 대거 입점되어 판매된다.
가우런은 이미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사모(애플을 사랑하는 모임 커뮤니티) 등 에서 자주 언급되는 인기 스마트폰 악세서리 브랜드이다.
최근 입점 된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 위니아SLS는 애플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업체로 이미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로 다수 인증된 우수 서비스센터이다.
애플 공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고 검증된 가우런의 애플 전용 악세서리 구매까지 가능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니즈가 대폭 해소됨은 물론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폭넓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입점된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 위니아SLS 29개점에는 3월 2일 기준 아이폰11 시리즈, 아이폰X 시리즈, 아이폰8 시리즈 풀커버, 케이스핏 강화유리와 아이패드 전기종 강화유리, 애플워치 보호필름 등 가우런 정품 제품들이 입점되어 있다. 또한 아이폰11의 일명 카툭튀(카메라 렌즈가 돌출된 형태)를 보호할 베스트셀러 제품인 카메라 렌즈 풀커버 강화유리도 순차 입고 출시한다.
제이티앤디 국내사업 총괄 백승진 본부장은 “가우런은 검증된 품질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애플 공인 스토어,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 가우런 정품을 입점할 수 있었다. 항상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 선택에 더욱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 된 브랜드로 전국 80여 개에 애플 정품 공인 스토어 A-STORE(에이스토어), 넵튠, 케이머그,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면세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과 포털 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가우런 공식 부착 대리점 또는 위니아SLS에서 구매한 경우 숙련된 부착 전문 매니저 또는 엔지니어를 통해서 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