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산림조합 성금 기탁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밀양에 단체들의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장세환) 성금 100만원, 수산교회(김월목 목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11일 교동청년회(회장 박명오) 100만원, 교동청년회 회장 박명오 100만원, 밀양시청 청심회(회장 김창균) 성금 300만원, 상남면 체육회(회장 송성헌) 300만원, 상남청년회 특우회(회장 박재훈) 150만원, 상남청년회(회장 김욱환) 100만원, 상남면 부평농자재(회장 정영식) 100만원을 기탁했다.
12일 밀양시 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 500만원, 밀양시청 산악동호회(회장 최웅길) 100만원, 삼문동 청년회(회장 신영성) 3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