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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교1동 옷가게 때깔 운영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03-17 17:19

강릉시청 전경(사진제공=강릉시청)

강릉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A씨(40,여)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공개했다

현재 A씨가 운영하는 사업장은 강릉시 교1동에 위치한 옷가게 때깔이다.

A씨는 강릉의료원 음압 병실에 이송되어있다.

추가 확진자 동선은 파악하는데로 강릉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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