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로고 의정부 지검 건물 사진.(출처=자료) |
최씨의 동업자 안모와 가담자 김모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윤 총장의 장모 최씨는 2013년 성남시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350억원대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해 투자자를 모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이 들어와 대검찰청이 의정부지검에 배당했다.
kh739@hanmail.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3-27 15:56
검찰 로고 의정부 지검 건물 사진.(출처=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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