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종로구청 |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에 머문 외국인이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1일 종로구청이 이같이 밝혔다.
종로구 15번 확진자인 외국인 A씨는 종로구 서머셋팰리스서울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7에 위치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양성판정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확진자 A씨의 발생 경위 등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추후 역학조사가 종료되는 시점에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