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LG전자가 세종특별자치시 두번째 베스트샵 매장을 오픈한다.
지속 증가하는 세종시의 규모와 남세종 상권(3생활권 및 4생활권) 주민들의 가전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 대형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이에 따라 LG전자 베스트샵 남세종점에서는 5월 22일부터 오픈 기념 가전 제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5월 22일부터 25일, 29일부터 6월 1일까지 2회차로 진행되며, 전 제품 오픈 특별가, 사은품 및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LG전자 베스트샵 남세종점 오픈 행사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대형가전부터 휴대폰, PC 및 소형가전까지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전제품 구매금액에 따라 햄튼, 실리트, 보랄 등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가전제품 구매 감사 사은품 및 특별가 혜택 외에도 행사기간 내 매장 방문고객에게 무료 캐리커처 행사, 전문셰프의 스테이크 푸드트럭 먹거리 증정 이벤트, 바리스타의 드랍커피 제공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LG 휘센 에어컨 출시 20주년 감사이벤트, LG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출시기념 오픈특별가 행사, LG 벨벳 사전예약 추가혜택 등을 통해 핸드폰 구입 고객에게도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매장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 남세종점 정해웅 지점장은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오픈매장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세종시 지역민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가격과 혜택으로 LG전자 가전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면서 즐거운 가전제품 쇼핑이 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남세종점 행사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매장 전화, LG전자 베스트샵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yut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