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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미래통합당 기독인회 회장 취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6-16 00:27

미래통합당 이채익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미래통합당 기독인회 회장으로 이채익 국회의원(울산수암교회)이 취임한다.

미래통합당 기독인회는 16일 아침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1대 국회 개원 감사 및 정기총회 감사예배>를 갖고 안상수 전 의원에 이어 이채익 의원이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예배는 21대 국회 개원 첫 조찬기도회이자 신임 회장 이·취임도 있어 주호영 원내대표 및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김선동 사무총장 등 당 원내지도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이 예배 인도를 맡고, 김기현 의원이 대표기도를 하며, 극동방송운영위원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전도서 3장 1~8절로 ‘때는 지금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합심기도는 서정숙 의원이 “대한민국과 국가지도자를 위하여”, 최공열 실무부회장이 “미래통합당과 21대 국회를 위하여”로 각각 기도할 예정이다.

이어 예정된 정기총회에서는 전임 안상수 회장에 이어 이채익 의원을 회장으로 선임하게 된다.

회장을 맡게 된 이채익 의원은 “과분한 자리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자 은혜로 여겨 그분의 뜻을 받아 들이겠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미래통합당 기독인회 회장으로서 주어진 소명을 하나님의 말슴과 진리에 어긋남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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