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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성경 하브루타 코칭 요나서 1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25 15:34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연합해서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를 경험한다. 

때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 
참 감사하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도움을 주는 척하다가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에 그럴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욕을 하거나 
배신감을 느끼거나 하지 않는다. 

여전히 
나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기에... 

오늘 본문에 
요나는 자신이 문제였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한다. 

그러나 
배에 탄 무리들은 요나를 돕고자 한다. 

아무리 해도 안 되니
요나를 바다에 던져 버린다... 

요나가 아무리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더라도
도우려 했던 사람들이 돌변하여 
자신을 던져 버릴 때 

그 때 요나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처음부터 
아예 도우려고 하지를 않았다면... 
더 상처받지 않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본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요나서 1장 11-16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 바다가 점점 왜 흉용 해졌는가? (11절) 

- 요나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께서 큰바람이 불어 큰 폭풍으로 흔드셨다. 

2) 무리는 요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는가? (11절) 

- 자신들이 요나에게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잔잔해지겠느냐고 물었다. 

3) 요나는 어떻게 하면 바다가 잔잔해진다고 하였는가? (12절) 

- 바다에 던지면 바다가 무리를 위하여 잔잔해진다고 하였다. 

4) 요나는 왜 큰 폭풍을 만났는가? (12절) 

-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는데, 불순종하여 다시스로 갔다.
- 하나님께서 요나를 돌이켜 그 가던 길을 멈추게 하려 하심이었다. 
- 요나는 자신 때문임을 알았다. 

5) 내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큰바람이 불게 하신 적이 있었는가? 큰 폭풍이 치고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6) 요나가 자신이 문제라고 할 때, 무리는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였다. 
- 그러나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였다. 

7) 요나의 불순종으로 배에 탄 무리들은 위험에 처하였다. 나 자신으로 고통을 당했던 사람 혹 당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8) 배에 탄 무리들은 요나가 문제임을 알았지만, 같이 육지로 가고자 하였다. 나 자신이 문제를 일으켰지만 도와주고, 함께 해 준 사람은 누구였는가? 

반대로, 지금 문제 가운데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나 자신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 무리는 누구에게 부르짖었는가? (14절) 

- 무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2) 왜 다른 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짖었을까? 

3) 부르짖을 때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어떤 점이 아쉬운 부분인가? 

-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 다 구원해 달라는 말이 아니라 요나 때문에 자신들을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4) 이 무리들의 마음과 요나의 마음에는 어떤 공통된 부분이 있는 것 같은가? 
- 무리들은 요나의 생명 때문에 자신들이 위협받고, 죽게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 요나도 니느웨의 생명 때문에 자신이 위협받고, 그곳에 가서 고생하고, 원수의 손에 죽게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5) 요나는 육지로 피신하도록 도움을 주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때 요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나 자신은 사람을 통해 이런 비참한 배신, 처절한 버려짐, 쓰라린 상처는 없는가?  

6) 사람들은 결국 요나를 어떻게 하였는가? (15절) 

- 자신들이 살고자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7) 나 자신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요나처럼 버려지고, 던져진 경험은 없는가? 

8)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자 어떤 일이 있었는가? (15절) 

- 바다가 뛰노는 것이 그쳤다. 

9) 바다가 그치자 무리들은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16절) 

- 그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 
- 조금이 아니라 ‘크게’ 두려워하였다. 
-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다. 

10) 무리들은 제물을 드리고, 어떤 서원을 하였을까? 

11) 16절 마지막 부분,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다”를 아람어 사본 탈굼과 유대인 전통적 해설서 미드라쉬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 탈쿰역은 “그들은 해안에 도착하자마자 희생예물을 드리겠다고 서원하였다”라고 말한다.
- 미드라쉬는 “욥바로 귀환하여 개종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탈쿰과 미드라쉬 해석을 100% 다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러나 이 본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보여준다. 

스미스 B. K. 자신의 주석에서 이렇게 말한다. 

저자는 선원들이 제공하는 제사의 유형 혹 서약의 성격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스튜어트는 “선박에서는 제사가 일어날 수는 없었다”고 합리적으로 지적한다. 그는 “해양을 항해하는 배에서 식용동물을 수송하는 일은 고대에 오늘날만큼 드물었다” 한다. “고대 근동의 모든 종교에서, 증거가 알려진 한, 제물은 사당이나 사원에서 일어났다”라고 설명했다. 제물을 바치고 그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 육지에 도달했다(시편 76:11; 116:17–18). 

미드라쉬는 이것을 그들이 우상을 파도에 던져넣고, 욥바로 돌아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개종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텍스트를 넘어서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몇몇은 선원들의 이러한 행동을 야훼에 대한 진정한 숭배와 연관시키지만, 이 선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회심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The author does not attempt to explain the type of sacrifice offered by these sailors or the nature of the vows.

D. Stuart makes a reasonable point that the sacrifice “could hardly have occurred on board the ship, denuded of its cargo.” He explains further that “the transportation of edible animals on ocean-going ships was as infrequent in ancient times as in modern” and that “in all the religions of the ancient Near East, as far as the evidence is known, sacrifices took place at shrines or temples.” Therefore they probably made vows to offer sacrifices and fulfilled those vows after they reached land (cf. Pss 76:11; 116:17–18). 

The Midrash understands this to mean that they threw their idols into the waves, returned to Joppa, went up to Jerusalem, and became proselytes. This is not impossible, but we must be careful not to go beyond the text.

 While some would associate these actions on the part of the sailors with true worship of Yahweh,55 it is not clear whether these mariners had a conversion experience to Israel’s God. 

Smith, B. K., & Page, F. S. (1995). Amos, Obadiah, Jonah (Vol. 19B, pp. 237–238).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11) 나 자신은 위기 때, 혹 하나님을 사랑할 때 어떤 서원을 하였는가? 

12) 무리들은 자신들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여 제물을 드렸다. 정말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섭리하심으로 감사 예물을 드린 적은 언제였는가? 무엇 때문에 가장 감사한 마음으로 스스로 감사 예물을 드린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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