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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투명마스크 2만장 기부 목표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8:34

자원봉사자 1218여명이 45일간 만든 결과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구자행)와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대표 조성연) 등 대전시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투명(립뷰)마스크 2만개를 제작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각장애학생 지도교사를 위해 전국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구자행)와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대표 조성연) 등 대전시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투명(립뷰)마스크 2만개를 제작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각장애학생 지도교사를 위해 전국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투명(립뷰) 마스크’는 청각장애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일반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입모양이 가려져 청각장애학생들이 교사의 말을 정확하게 전달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각장애 언어재활 전문센터인 하늘샘치료교육센터 언어재활사들이 투명(립뷰)마스크를 개발했다.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구자행)와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대표 조성연) 등 대전시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투명(립뷰)마스크 2만개를 제작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각장애학생 지도교사를 위해 전국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하늘샘치료교육센터에서 개발한 투명(립뷰)마스크를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와 사랑의달팽이가 공동주관하고 위텍코퍼레이션(주), ㈜아시안스타, 메델코리아의 후원하는 ‘립뷰(투명)마스크 대량제작 및 무상배포 프로젝트’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지원했다.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조성연 대표는 립뷰마스크 제작의 의미에 대해 “청각장애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와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후원해 주신 기업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립뷰마스크 제작에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하루 평균 50여명, 연인원 121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고한 결실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서 참여했으며 기업들의 참여(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대전세종충남본부, LH토지주택연구원, 대전도시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대전충남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그 가족들의 자원봉사도 눈에 띄었다.
 
그동안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실천운동 ‘함께 하심’을 추진하고 있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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