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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프로TV)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프로TV 어플리케이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브로드캐스팅은 "2026년 8월 초경 외부의 행위자가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무단으로 접근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어 즉시 조사에 착수하였고, 조사 결과 외부의 행위자가 삼프로TV 어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근하여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악의적으로 무단 접근한 사실을 확인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연락처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사고 발생 사실을 모두 개별적으로 통지하였으나, 개별 통지가 어려운 일부 회원 여러분을 위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사실을 공지로써 알려 드린다. 구체적인 유출 항목은 회원님마다 다르며, 특히 해당 정보 중 주소,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의 정보는 일부 회원님들에 한하여 유출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프로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계좌정보(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명), 서비스 이용시 생성기록, 기기정보, 신용카드 정보(카드사명, 일부 마스킹된 카드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등이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인지한 직후 악의적 행위자의 접속 경로 및 해당 IP를 차단하는 조치를 지체 없이 취하는 한편, 추가 보안 설정 및 외부 보안업체를 통한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대한 신고 등 회원 여러분께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회원 여러분을 위한 피해 구제 및 고객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늦어도 8월 31일까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고에 관해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거나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게 되시는 등 여하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공식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안내 드리고 대응 조치 등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이와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보안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리체계 또한 더욱 강화할 계획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