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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교도소란? 최숙현 폭행감독+경비원 막말+손정우 신상 '줄줄이' (사진-디지털교도소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디지털교도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교도소라는 사이트는 성범죄자&싸이코패스 신상정보 알림e라고 소개돼있다.
최근 디지털교도소에는 고 최숙현 선수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철인3종팀 김 모 감독의 사진과 이름, 휴대전화가 나와있다.
술 자리에서 최 선수에게 폭행을 일삼은 팀닥터를 비롯해, 선배 선수 2명의 신상정보도 줄줄이 공개돼 있다.
막말과 폭력으로 고 최희석 경비원을 죽음으로 몰고간 혐의를 받고 있는 심 모 씨와 여행용 가방에 의붓아들을 가둬 숨지게 한 성 모 씨의 사진과 이름, 집주소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들의 정보도 있다.
6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는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을 공유하는 이른바 n번방을 개설해 경찰이 얼굴을 공개한 문형욱과 문형욱의 공범인 안승진, 법원이 오늘 미국으로 보내지 않기로 한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의 신상정보도 줄줄이 나온다.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지난 3월부터 SNS를 통해 신상을 공개했는데, 댓글에 대한 고소와 협박이 이어져 최근 사이트도 열었다며 서버는 동유럽에, 보안서비스는 미국을 이용해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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