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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나문희 출연에 쏠린 관심 "나이까지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30 10:49

전참시 나문희 출연에 쏠린 관심 "나이까지 화제"

전참시 나문희 출연에 시청자들이 반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9회에서는 데뷔 60년 만에 첫 관찰 예능에 출연한 나문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문희의 모습과 18년 지기 매니저와의 뭉클한 일화가 공개됐다.

60년간 영화 22편, 드라마 91편에 출연한 자타공인 국민배우 나문희. 이날 나문희는 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민낯으로 ‘전참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위해 거울 앞에 앉은 뒤 내내 부끄러워하다가도, 이내 “‘하이킥’ 스타일로 해줘. 난 그 머리가 좋아. 강아지 같은 머리”라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나문희와 매니저의 끈끈한 우정도 눈길을 끌었다.

나문희의 집 비밀번호는 물론, 인감도장이 담긴 지갑까지 맡고 있다는 매니저는 자신을 믿어준 나문희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매니저는 자신의 결혼식 주례를 서준 나문희를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가 떠올라 폭풍 눈물 흘렸던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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