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읍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들어가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서 출입자 명부에 등록하고 체온을 재며 손소독제를 바르고서야 입장할 수 있다.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절차에 익숙한 듯 질서를 잘 지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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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0-10-11 17:14
11일 정읍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들어가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서 출입자 명부에 등록하고 체온을 재며 손소독제를 바르고서야 입장할 수 있다.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절차에 익숙한 듯 질서를 잘 지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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