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천안와촌초등학교가 천안도솔로타리클럽과 교육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와촌초등학교(교장 주도연)가 20일 천안도솔로타리클럽(회장 김동민)과 교육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와촌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 발휘 및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천안도솔로타리클럽은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책 소독기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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